계약분쟁 예방·국제중재 활용방안 공유…해외수주 기업 지원 강화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9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대한상사중재원,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수주 분쟁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법민 수출플러스지원단 부단장과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장, 장승화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의장, 해외 수주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장승화 의장이 국제중재를 활용한 분쟁 해결 방안과 계약 단계별 분쟁 예방 전략을, 백윤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실제 분쟁 해결 사례 등을 공유했다.
유법민 부단장은 "글로벌 수주 환경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시기일수록 민관이 원팀으로 위기를 관리해야 한다"며 "해외 수주기업의 법적 분쟁 해결 지원뿐 아니라 수주 전 과정에서의 애로를 해소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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