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기사등록 2026/06/28 05:00:00

[서울=뉴시스] 안문숙.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문숙.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안문숙이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안문숙 호주 여행 중, 숨겨둔 속마음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문숙은 "혼자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우리 집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예능에서도 우리 집을 오픈하라고 한 적이 있고, '미우새'에서도 고정을 원했는데 우리 집을 오픈하고 찍으라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건 없다. 사는 건 똑같다. 그런데 '안문숙은 저렇게 사는구나'하고 궁금할 거다. 하지만 나는 공개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집 냉장고, 침실 다 공개하는 건 왠지 별로 안 내킨다. 그래서 공개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안문숙은 "오래전에 어머니도 굉장히 젊었을 때 '안문숙 시집 보내기 프로젝트'라는 방송을 MBC에서 한 적이 있다. 그때는 할 수 없이 오픈했는데 후유증이 굉장히 심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요즘은 연예인 집 공개하는 게 대세라고 하는데 나는 대세에서 빠지고 싶다.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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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기사등록 2026/06/28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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