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만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20대男, 고소까지 고민한 사연은

기사등록 2026/06/29 15:55:35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반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는 29세 취업준비생이 보살들을 찾았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91회에는 타인의 반말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고민남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을 하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민다고 고백한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문화 등을 접하면서 이러한 성향이 더욱 심해졌다고 밝히며, 실제로 말다툼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왜 이렇게 반말에 예민해졌냐"고 묻는다.

의뢰인은 반말을 단순한 말버릇이 아닌 자신을 무시하는 행위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하며 오랜 시간 쌓여온 스트레스를 토로한다.

두 보살은 그의 이야기를 듣던 중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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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만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20대男, 고소까지 고민한 사연은

기사등록 2026/06/29 15:5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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