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라디오서 "정청래, 盧 장례식 참석 못해" 주장
정청래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사과하시길 바란다"
송영길 "盧 못 지킨 건 모두 책임…그걸로 김민석 공격 말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송영길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6.06.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302_web.jpg?rnd=2026061110351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송영길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이창환 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 주장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와의 설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나도 반성해야 하고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와의 설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나도 반성해야 하고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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