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1110_web.jpg?rnd=20250115164713)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납부 안내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차주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과태료 부과 사실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주정차 위반 사실, 과태료 금액, 납부 방법, 의견진술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나 위택스, 지로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지서 분실이나 우편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중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