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정기주총 개최…주요 안건 승인

기사등록 2026/06/29 14:26:3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오리엔트바이오는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국제유전표준화(IGS) 실험동물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찰스리버(Charles River)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제표준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또 정읍에 위치한 특정병원체부재(SPF) 토끼 생산시설 운영 확대를 통해 고품질 실험동물 공급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의 임상·제제기술 연구를 이어가며 국내와 일본 특허 등록을 비롯해 주요 국가에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발표한 자본정책은 단순한 재무구조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바이오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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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정기주총 개최…주요 안건 승인

기사등록 2026/06/29 14:26: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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