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는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읍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시내 차량 정비업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864_web.jpg?rnd=20260629141925)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는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읍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시내 차량 정비업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전북도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이번 점검에 나섰다. 대상 업체는 카센터 등 자동차 정비업소 123개소, 매매업소 14개소, 기타 9개소 등 총 146개소다.
각 분야별로 점검 내용도 세분화됐다. 정비업소의 경우 표준 정비시간 및 시간당 공임표 게시 여부, 견적서·명세서 제공 여부를 확인했다.
매매업소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및 침수차량 불법 유통 여부를, 기타 분야 중 해체·재활용 업소는 직원 교육 이수 상태 및 폐유·폐수 처리 시설 등 환경 관련 내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종합 정비업체 1개소가 정밀도 검사 불합격으로 인한 개선 명령이, 전문 정비업체 1개소는 공임표 미게시 등올 시정 조치가 내려졌으며 그 외 모든 업체에서는 규정 위반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박경희 시 교통과장은 "자동차 관리 사업자의 준법의식을 높이는 것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차량 관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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