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홈플러스 줄폐업 위기, 대량해고 우려…대책 촉구"

기사등록 2026/06/29 14:22:33

최종수정 2026/06/29 14:34:24

부산 진보당·마트노조, 정부·국회·전재수에 요구

[부산=뉴시스] 진보당 부산시당과 마트노조 부산본부 등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매장 폐점 위기에 따른 대량 해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진보당 부산시당과 마트노조 부산본부 등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매장 폐점 위기에 따른 대량 해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진보당 부산시당과 마트노조 부산본부가 홈플러스 매장 폐점 위기에 따른 대량 해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보당 부산시당과 마트노조 부산본부 등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3일 청산 위기를 앞두고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된다"며 "센텀·반여·영도·서부산점 등 부산지역 4개 매장이 줄폐점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또 "부산의 홈플러스 7개 매장 가운데 4개 핵심 거점 매장이 폐점될 경우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부산은 핵심 유통시설과 일자리가 동시에 사라져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센텀·반여·영도·서부산점 폐점에 따른 노동자 실직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지자체 차원의 긴급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도 전 당선인과 함께 남은 기간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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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홈플러스 줄폐업 위기, 대량해고 우려…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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