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증명된 아스널 클래스…소속 선수 15명 '조별리그 전원 통과'[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29 15:59:18

[런던=AP/뉴시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2026.05.02.
[런던=AP/뉴시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2026.05.02.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월드컵에 출전한 아스널 소속 선수 15명 전원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8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에서 우승을 꿈꾸며 월드컵에 나선 15명의 선수 모두가 조별리그를 무사히 통과했다"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아스널은 가장 먼저 32강 무대에 오르는 선수로 브라질 대표팀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꼽았다.

브라질은 승점 7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으며, 오는 30일(한국 시간) 일본과 32강전을 치른다. 마갈량이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마르티넬리는 두 차례 교체 출전했다.

같은 날 독일의 카이 하베르츠도 파라과이를 상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하베르츠는 조별리그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7월1일에는 마르틴 외데고르가 이끄는 노르웨이가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이어 프랑스의 윌리엄 살리바와 스웨덴의 빅토르 요케레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피에로 인카피에의 에콰도르는 같은 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한다. 인카피에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에콰도르는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폭스버러=AP/뉴시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데클란 라이스. 2026.06.24
[폭스버러=AP/뉴시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데클란 라이스. 2026.06.24

7월2일에는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과 맞붙는다. 부카요 사카와 데클란 라이스, 노니 마두에케, 에베레치 에제 등 아스널 선수 4명이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벨기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활약 속에 뉴질랜드를 5-1로 꺾고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트로사르는 뉴질랜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으며, 벨기에는 7월2일 세네갈과 맞붙는다.

미켈 메리노, 다비드 라야, 마르틴 수비멘디가 속한 스페인은 7월3일 오스트리아와 32강전을 치른다. 메리노는 조별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며, 라야와 수비멘디는 아직 이번 대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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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증명된 아스널 클래스…소속 선수 15명 '조별리그 전원 통과'[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29 15:5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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