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산구는 참여 서점을 지역 인증서점 22곳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역화폐에 한정했던 결제수단도 모든 결제 방식으로 넓혔다. 연간 지원 권수도 기존 6권에서 10권으로 늘린다.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시민은 4주 이내 광산구립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구입비를 광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권당 2만5000원 이내, 1인당 월 2권씩 연간 최대 10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우수 봉사자 필리핀 볼런투어
광주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1000시간 이상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필리핀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23~26일 필리핀 마닐라 따기그시티 한 육아원을 찾아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과 김밥 만들기, 후원금·후원물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레일 광주본부, '가족 공감의 날' 행사 개최
코레일 광주본부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땅끝에서 시작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