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와 환경경제학회가 26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산업전환과 한국의 녹색전환, 그리고 전환금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주요 참석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형나 한국환경경제학회장, 한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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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거래소가 26일 환경경제학회와 함께 정책포럼을 열어 산업경쟁력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거래소와 환경경제학회는 이날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산업전환과 한국의 녹색전환, 그리고 전환금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부·학계·산업계·금융업계 등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전환금융의 역할'에 대해,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한국의 녹색전환에서 저탄소 산업전환의 위상'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이어 윤여창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전환금융 프레임워크'에 대해, 진승우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정책과장이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 전환금융의 관점에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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