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 삼성전서 700승 도전…달성 시 역대 최고령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4192_web.jpg?rnd=2026060919054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통산 700승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염경엽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통산 700승에 도전한다.
통산 699승을 작성한 염 감독은 이날 삼성전에서 승리하면 KBO리그 역대 9번째로 700승 고지를 밟는다.
2013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 커리어를 시작한 염 감독은 그해 3월31일 무등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2014년 6월6일 목동 두산 베어스전에서 100승을 달성했고, 2015년 7월29일 목동 KT 위즈전에서 200승, 2016년 9월15일 고척 KT전에서 300승을 기록했다.
이후 2019시즌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을 이끌었던 염 감독은 2020년 5월31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400번째 승리를 거뒀다.
2023시즌 LG 감독으로 부임하며 현장에 복귀한 김 감독은 2024년 4월7일 잠실 KT전에서 500승, 2025년 5월23일 인천 SSG전에서 600승을 달성했다.
염 감독은 넥센에서 305승, LG에서 293승, SK에서 101승을 수확했다.
역대 KBO리그에서는 김응용 전 감독(1554승), 김성근 전 감독(1388승),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1055승), 김인식 전 감독(978승), 김재박 전 감독(936승), 강병철 전 감독(914승),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807승), 김영덕 전 감독(707승)이 700승을 돌파했다.
염 감독은 현역 사령탑 중에서 김경문 감독, 김태형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
염 감독이 700승의 금자탑을 쌓으면 역대 최고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1968년 3월1일생인 염 감독은 24일 삼성전에서 승리하면 58세 3개월 23일의 나이로 700승을 달성해 종전 기록인 2005년 김인식 전 감독의 58세 1개월 13일을 넘어 최고령 700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염 감독이 700승을 달성하게 되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염경엽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통산 700승에 도전한다.
통산 699승을 작성한 염 감독은 이날 삼성전에서 승리하면 KBO리그 역대 9번째로 700승 고지를 밟는다.
2013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 커리어를 시작한 염 감독은 그해 3월31일 무등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2014년 6월6일 목동 두산 베어스전에서 100승을 달성했고, 2015년 7월29일 목동 KT 위즈전에서 200승, 2016년 9월15일 고척 KT전에서 300승을 기록했다.
이후 2019시즌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을 이끌었던 염 감독은 2020년 5월31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400번째 승리를 거뒀다.
2023시즌 LG 감독으로 부임하며 현장에 복귀한 김 감독은 2024년 4월7일 잠실 KT전에서 500승, 2025년 5월23일 인천 SSG전에서 600승을 달성했다.
염 감독은 넥센에서 305승, LG에서 293승, SK에서 101승을 수확했다.
역대 KBO리그에서는 김응용 전 감독(1554승), 김성근 전 감독(1388승),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1055승), 김인식 전 감독(978승), 김재박 전 감독(936승), 강병철 전 감독(914승),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807승), 김영덕 전 감독(707승)이 700승을 돌파했다.
염 감독은 현역 사령탑 중에서 김경문 감독, 김태형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
염 감독이 700승의 금자탑을 쌓으면 역대 최고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1968년 3월1일생인 염 감독은 24일 삼성전에서 승리하면 58세 3개월 23일의 나이로 700승을 달성해 종전 기록인 2005년 김인식 전 감독의 58세 1개월 13일을 넘어 최고령 700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염 감독이 700승을 달성하게 되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