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김현정 교수, 스웨덴 룬드대와 '첨단 X-선 과학심포지엄' 개최

기사등록 2026/06/17 11:30:12

한국-스웨덴 첨단 X-선 공동연구 및 최신 동향 공유

물리학·반도체·배터리 아우르는 첨단 기초과학 융합 토론

[서울=뉴시스] 김현정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와 스웨덴 룬드대 맥스포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제3회 첨단 X-선 과학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현정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와 스웨덴 룬드대 맥스포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제3회 첨단 X-선 과학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스웨덴 룬드대학교 맥스포연구소(MAX IV)와 함께 '제3회 첨단 X-선 과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회절한계의 첨단 X-선을 이용한 과학 연구에 관해 한국-스웨덴 공동연구 중심으로 논의됐다. 물리학 뿐만 아니라 재료과학·화학·생명·환경 및 반도체 분야에서 적용된 최신 연구 결과와 동향이 발표됐으며, 향후 연구 협력 및 네트워킹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 초청연사 9인과 스웨덴 측 초청연사 17인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강대에서는 김 교수와 신희종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극초단상변이연구단의 윤규석 박사가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현재 충북 오창에 건설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구축과 향후 광원 활용을 위한 협력 전략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나아가 양측은 첨단 기초과학과 방사광가속기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주제와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수는 "이번 공동 협력을 계기로 서강대와 룬드대 맥스포연구소, 나아가 한국과 스웨덴 양국이 방사광 및 첨단 X-선 이용 기술의 발전을 함께 견인하고 기초과학의 지평을 넓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을 함께 찾아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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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김현정 교수, 스웨덴 룬드대와 '첨단 X-선 과학심포지엄' 개최

기사등록 2026/06/17 11:3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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