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 결정전, 여수서 개최

기사등록 2026/06/17 11:23:34

남녀 우승 4개 팀 참가…20일 진남체육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 결정전'이 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챔피언 결정전은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 총 4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대회로 양국 정상급 클럽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대회를 통해 일본 관광객과 핸드볼 팬들에게 여수의 관광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으면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도시로서의 상품 가치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한·일 클럽 챔피언 결정전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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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7 11:23: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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