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를 조명한 창무극이 정순왕후의 고향인 전북 정읍에서 펼쳐진다.
정읍시는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정읍사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칠보면에서 태어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왕비였던 정순왕후 송씨는 왕위를 빼앗긴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도 평생 절개와 충절을 지킨 애절하고 고귀한 삶을 살았다.
이번 공연작품은 정순왕후의 삶을 전통예술로 풀어낸 창작물로 정읍시립국악단은 수준 높은 소리와 연주, 안무에 더한 영상과 조명까지 무대의 종합예술로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앙코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읍 출신이자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공연장에서 정읍의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읍시는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정읍사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칠보면에서 태어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왕비였던 정순왕후 송씨는 왕위를 빼앗긴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도 평생 절개와 충절을 지킨 애절하고 고귀한 삶을 살았다.
이번 공연작품은 정순왕후의 삶을 전통예술로 풀어낸 창작물로 정읍시립국악단은 수준 높은 소리와 연주, 안무에 더한 영상과 조명까지 무대의 종합예술로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앙코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읍 출신이자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공연장에서 정읍의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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