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유통기한 좀 봤으면" 결혼생활 고충

기사등록 2026/06/17 11:33:48

[서울=뉴시스] 가수 문희준과 소율 (사진='동상이몽 시즌2' 유튜브 캡쳐)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문희준과 소율 (사진='동상이몽 시즌2' 유튜브 캡쳐)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문희준이 아내 소율과의 결혼생활에서 힘든 점을 털어놓았다.

문희준·소율은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희준이 "장조림 언제 샀냐"고 묻자 소율은 "금방 샀다. 하루 전"이라고 했다.

문희준이 "유통기한 적어서 붙여놓으라"라고 하자 소율은 "내가 알아서 할게. 자꾸 이럴 거면 오빠가 알아서 차려 먹어"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감자는 진짜 붙여놔야 한다. 금방 상한다. 저번에도 상한 거 다 먹었다. 내가 체크 안 하면 애들이 먹는다"고 했다.

이어 "이건 또 언제 산 거냐"고 하자 소율은 "아니 하루 전에 다 체크했다. 알아서 한다고 좀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집에서 유통기한 정리는 항상 본인이 한다고 했다.

그는"9년째 이 구도로 가고 있다. 아내가 제발 유통기한 체크를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희준은 과거 소율이 전자레인지에 포일 째 음식을 넣어 불꽃이 튄 일과 젖은 손으로 드라이 코드를 만졌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산다. '동상이몽'에서 처음 이야기 하는 거다"라며 "그동안 쉬쉬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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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7 11:33: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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