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영주종합시장 일원, 체류형 관광상권 조성
![[영주=뉴시스] 영주종합시장에서 판매하는 문어.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869_web.jpg?rnd=20260617100936)
[영주=뉴시스] 영주종합시장에서 판매하는 문어.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영주역과 전통시장을 잇는 경북 영주의 원도심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글로컬상권 부문에 '영주문어1955'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는 6개 상권이 선정됐다.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등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방문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상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2년간 최대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상권 조성에 나선다.
'영주문어1955'라는 이름에는 영주의 시간이 담겼다. 1955년 영주역 개통 이후 성장한 도시의 역사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문어,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결해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핵심은 '잠깐 들르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것이다.
시는 철도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미식·숙박·야간관광을 묶은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종합시장과 주변 상권에는 K-헤리티지 미식투어, 글로벌 미식 행사,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지역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등이 도입된다.
지역 특산품과 로컬 상품 소비를 늘려 상인 매출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연결해 지역 상권의 구조를 바꾸겠다는 목표다.
영주역이라는 교통 자원과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미식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주문어1955 선정은 원도심과 전통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글로컬상권 부문에 '영주문어1955'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는 6개 상권이 선정됐다.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등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방문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상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2년간 최대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상권 조성에 나선다.
'영주문어1955'라는 이름에는 영주의 시간이 담겼다. 1955년 영주역 개통 이후 성장한 도시의 역사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문어,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결해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핵심은 '잠깐 들르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것이다.
시는 철도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미식·숙박·야간관광을 묶은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종합시장과 주변 상권에는 K-헤리티지 미식투어, 글로벌 미식 행사,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지역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등이 도입된다.
지역 특산품과 로컬 상품 소비를 늘려 상인 매출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연결해 지역 상권의 구조를 바꾸겠다는 목표다.
영주역이라는 교통 자원과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미식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주문어1955 선정은 원도심과 전통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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