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사전예방형 디지털 위험관리체계구축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왼쪽)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814_web.jpg?rnd=20260617094552)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왼쪽)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AI(인공지능) 위험분석 보고서'가 지방정부 시설의 위험관리에 활용돼, 지방자치단체 공유 재산의 선제적인 위험 파악과 지자체 안전 행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전국 지자 공유재산에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권종우 부사장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 임묵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위험관리 역량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지자체 시설에 대한 디지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의 AI 위험분석 보고서는 온라인 설문 기반 AI 위험평가를 통해 해당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공유재산 위험 데이터를 축적한 안전 개선 보고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위험관리 시스템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 상호활용을 통해 지자체의 안전 행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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