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 중국총영사관 등과 4개 세션 열고 실질적 교류 방안 모색

(사진=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이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등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대전환 시대의 한중협력'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양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기조강연을 맡아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치·외교 ▲청년 ▲경제·무역·과학기술 ▲인문교류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상외교의 의미와 청년 세대의 교육 이동 현상을 짚어보고, 대학생들의 대중국 인식 현황 및 문화산업 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경제 세션에서는 현 정부의 대중국 교류 정책과 맞물려,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양국 산업 협력 현황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가 모두 끝나면 유지원 한중관계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유지원 원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양국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