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시작으로 25일 광주까지 4개 권역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선박사고 대응체계를 점검을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4차 훈련이 실시된 25일 오후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화재선박 진화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25.11.25.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742_web.jpg?rnd=2025112516151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선박사고 대응체계를 점검을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4차 훈련이 실시된 25일 오후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화재선박 진화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25.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워크숍)'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는 선박사고, 대규모 해양오염 등 주요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지방정부, 소속기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연수회를 개최했다.
올해 연수회는 오는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23일 강릉, 25일 광주 순으로 열린다. 지방해양수산청, 광역·기초단위 지방정부, 항만공사, 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총 70여 개 기관에서 250여 명의 재난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연수회에서는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 ▲선박사고·해양오염·해파리 출현 등 주요 재난 사례와 대응 요령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제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의 재난대응체계 등 새로운 재난관리 동향 공유와 함께 재난안전 인문학 등 교양 강의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해양수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재난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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