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세권 '광명~화천' 구간 30일 개통…교통 편의성↑

기사등록 2026/06/16 18:25:32

지방도 904호선 4차로 확장, 사업비 211억원

경주역세권 '광명~화천' 구간
경주역세권 '광명~화천' 구간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KTX 역세권 진입로인 '광명~화천' 구간을 30일부터 전면 개통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광명동 삼거리에서 경주역을 잇는 총연장 1.6㎞ 거리의 지방도 904호선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선했다.

이 공사는 경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경주역 이용객과 주변 공동주택 입주자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과 역세권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개통은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0.7㎞에 이어 이번에 아파트단지까지 0.9㎞ 공사가 완료됨에 따른 조치다.

시는 화천 일원에 들어선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포함해 산업연구시설을 찾는 방문객과 물류 이동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도로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교통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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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세권 '광명~화천' 구간 30일 개통…교통 편의성↑

기사등록 2026/06/16 18:2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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