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우스트볼스카야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 마침표

기사등록 2026/06/17 07:00:00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영우 독주회 '소나타를 위하여 VI' 포스터. (사진=콘서트디자인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영우 독주회 '소나타를 위하여 VI' 포스터. (사진=콘서트디자인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이영우가 러시아 작곡가 갈리나 우스트볼스카야(1919~2006)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콘서트디자인에 따르면 이영우 리사이틀 '소나타를 위하여 VI'가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이영우가 2019년부터 이어온 '소나타를 위하여'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무대이자 우스트볼스카야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그는 첫 무대에서 우스트볼스카야의 피아노 소나타 제6번을 연주한 이후 작곡가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탐구해 왔다.

프로그램은 우스트볼스카야의 피아노 소나타 제4번을 비롯해 스크랴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G장조로 구성됐다.

이영우는 우스트볼스카야 전곡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뒤에도 '소나타를 위하여' 시리즈를 이어가며 다양한 작곡가의 소나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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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우스트볼스카야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 마침표

기사등록 2026/06/17 0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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