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문, 10개 사업 226억원 반영 요청
![[고흥=뉴시스] 공영민(오른쪽) 고흥군수가 16일 기획예산처 예산실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 설명 및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396_web.jpg?rnd=20260616163420)
[고흥=뉴시스] 공영민(오른쪽) 고흥군수가 16일 기획예산처 예산실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 설명 및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공영민 고흥군수가 내년 국가 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 부처를 찾아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정부 부처안 최종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4조 4000억원) ▲우주선 철도 건설(1조 2000억원)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 등 5건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재정 건의 사업으로는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음식물폐기물 전처리 설치사업(58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2억원 ▲고흥읍 도시 침수 예방정비(482억원) 실시설계 용역비 12억원 등이다.
또 시산·풍남항의 국가어항 정비(646억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17억원과 올해부터 추진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원)의 내년 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신규 사업 반영과 함께 이미 확정된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서도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시로 중앙 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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