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수원=뉴시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807_web.jpg?rnd=20260616095121)
[수원=뉴시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경기도 우수 전통주를 소개한다.
16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박람회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술샘' ▲우리술 품평회 수상 '술빚는 전가네'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소주 '국순당여주명주' ▲양평 벌꿀로 빚은 허니와인 '아이비허니' 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 10곳이 참여하는 경기도 판매부스 공동관을 마련한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은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신규 판로 개척도 나선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판매를 넘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으로 가공·제조, 체험·관광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272개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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