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왼쪽),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가운데)이 15일 서울시 중구의 한 에너지취약가구를 방문해 주민에게 폭염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냉방 물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전개하는 총 4억원 규모 에너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 중 2억원을 이번 여름철 폭염 대비 물품 지원에 투입해 서울시 내 저소득 에너지취약가구 2527세대를 돕는다.
지원 물품은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해 ▲여름이불 ▲냉감패드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자치구별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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