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단독 부스 운영
신규 파트너링 기회 모색
![[서울=뉴시스] SK바이오팜 '바이오 USA 2026' 부스 모습.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6.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676_web.jpg?rnd=20260616090407)
[서울=뉴시스] SK바이오팜 '바이오 USA 2026' 부스 모습.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6.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SK바이오팜이 세계 최대 파트너링 논의의 장에 참석해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SK바이오팜은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76개국 이상에서 제약바이오 관계자 2만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SK바이오팜은 다수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부스를 통해 연구개발과 회사 운영 전반에 걸친 AI 활용 방향을 소개한다.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SK바이오팜은 행사장 내 주요 전시 구역인 Digital Health and AI Zone에 부스를 마련했다. BIO USA는 지난해 디지털 헬스와 AI 기술을 주요 산업 의제로 다루기 위해 해당 구역을 신설하고 행사장 주요 위치에 관련 기업의 부스를 집중 배치했다. 올해도 산업 전반의 AI 활용 방향과 확장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와의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 개발,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부스에선 ▲AI 기반 신약 발굴 ▲연구개발 및 업무 운영의 디지털 전환 ▲환자 중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회사의 전주기적 AI 활용 방향을 소개한다. 회사는 자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예측 모델과 데이터 분석 체계를 발전시키며, 연구기획과 후보물질 설계·분석, 개발 전략 수립, 운영 최적화 등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을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구성원이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연구개발 과정과 업무 흐름을 지원하는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바이오 USA는 파트너링을 통해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 역량과 AI 활용 방향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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