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신체 능력 여전…몸이 남들과 달라"

기사등록 2026/06/16 09:40:04

[서울=뉴시스] 성악가 고우림 (사진='짠한형' 유튜브 캡쳐)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악가 고우림 (사진='짠한형' 유튜브 캡쳐)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 남편이자 성악가인 고우림이 아내의 남다른 신체 능력과 건강함을 언급했다. 

서울대 성악과 동문 손태진·조민규·고우림은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진은 "(연아씨는) 음악에 대한 깊이 자체가 남다른 게 올림픽이든 언제든 나갈 때 선정하는 곡들이 좀 다르다"고 했다.

그는 "저는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김연아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라는 노래다"라고 했다.

이어 "어떻게 그 노래를 할 생각을 할까 싶었다. 하지만 그 노래도 클래식과 접점이 있는 노래라 (연아씨의)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와) 함께 지낸 시간이 오래됐지만 되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라든지 뭔가 이 신체 기능적인 모든 게 되게 평범한 사람보단 위에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감기 같은 것도 되게 안 걸린다. 되게 건강하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은퇴하고 관리를 위해 엄청난 운동을 하진 않지만 신체가 항상 잘 튼튼하게 받쳐주고 운동한 게 없어지지 않는 거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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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신체 능력 여전…몸이 남들과 달라"

기사등록 2026/06/16 09:40: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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