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위기에도 라방 '꿋꿋'

기사등록 2026/06/16 09:02:22

[서울=뉴시스] MC몽. (사진 = 틱톡 캡처)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C몽. (사진 = 틱톡 캡처)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경찰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 대해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과거 차 대표를 공개 옹호했던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MC몽은 차 대표의 구속영장 신청 소식이 알려진 지난 15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차 대표의 구속 위기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 팬들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지속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상장사 노머스로부터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 선급금 242억 원을 받고도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와 지인 대상 54억 원대 전세 사기 혐의 등을 받는다.

차 대표 측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MBC 'PD수첩'은 차 대표와 MC몽의 부적절한 관계 및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등을 제기했으나 두 사람 모두 이를 부인했다. 특히 MC몽은 해당 의혹을 반박하며 노머스 분쟁 건과 관련해 차 대표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옹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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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위기에도 라방 '꿋꿋'

기사등록 2026/06/16 09:0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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