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역 명소 체험
웨스틴 조선 서울, 구찌 뷰티 협업 패키지 출시
조선 팰리스, '인상주의를 넘어' 전시 연계

(사진=이랜드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호텔·리조트 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양떼목장, 라벤더 축제를 비롯한 지역 명소 체험부터 미술 전시, 향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켄싱턴호텔 평창은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 2인이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2만평) 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을 모티브로 만든 프렌치 가든 라테 2잔, 실내풀과 사우나 입장권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이달 라벤더 개화 시기에 맞춰 '하늬라벤더팜' 입장권을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하늬라벤더팜 2인 입장권이 포함됐다. 오는 25일까지 라벤더 축제도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마련했다. 남원의 대표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구찌 뷰티와 협업…향수·칵테일 제공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스틴 조선 서울이 구찌 뷰티와 손잡고 '센트 인 블룸(Scent in Bloom)'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구찌 블룸 오 드 뚜왈렛 향수의 향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향수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구찌 블룸 오 드 뚜왈렛' 향수100㎖ 정품 1세트를 증정한다. 베르가못의 시트러스향과 자스민의 플로럴향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에서는 해당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 '블룸 인 글라스(Bloom in Glass)' 2잔을 제공한다.
'블룸 인 글라스'는 자스민을 베이스로 베르가못 리큐드와 라임 주스, 자몽, 월계수 잎을 더했다. 또 구찌 블룸 향수의 플로럴 부케를 라임 필과 식용 꽃 가니시로 칵테일 위에 구현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구찌 뷰티의 아이코닉한 향을 호텔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협업 상품"이라면서 "향수와 칵테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고 우아한 여름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 팰리스, '인상주의를 넘어' 전시 연계 한정 패키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아트 스테이 '찬란한 빛의 100년'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티켓 2매를 제공한다.
또 전시 관람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호텔 24층의 '1914 라운지바'에서 '애프터눈 티 칵테일' 2잔도 함께 제공한다.
'애프터눈 티 칵테일'은 스모키한 풍미의 메즈칼 데킬라와 셰리 와인에 유자와 바나나를 더해 스모키함과 달콤함,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1914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휴식과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패키지"라며 "세계적인 명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아트 스테이를 통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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