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2연패 도전…신지애 18년 만에 출전
서교림 2연속 우승 노려…박민지·유현조 등도 출격
![[멘로파크=AP/뉴시스] 이동은이 1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남은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이동은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2026.03.20.](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7282_web.jpg?rnd=20260320081858)
[멘로파크=AP/뉴시스] 이동은이 1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남은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이동은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2026.03.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국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을 향한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진다.
대한골프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틀피클럽(파71)에서 열린다.
국내외에서 뛰는 13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 우승자는 지난해보다 1억원이 많은 4억원의 상금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AIG 여자오픈,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은 2연패를 노린다.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두 차례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동은은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거쳐 LPGA 투어에 진출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은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 출전해 샷감을 조율했다.
대한골프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틀피클럽(파71)에서 열린다.
국내외에서 뛰는 13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 우승자는 지난해보다 1억원이 많은 4억원의 상금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AIG 여자오픈,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은 2연패를 노린다.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두 차례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동은은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거쳐 LPGA 투어에 진출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은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 출전해 샷감을 조율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신지애가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첫날 8번 홀 그린에서 퍼트하고 있다. 신지애는 2언더파 69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6.05.](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1311968_web.jpg?rnd=2026060511435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신지애가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첫날 8번 홀 그린에서 퍼트하고 있다. 신지애는 2언더파 69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6.05.
한국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도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신지애가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건 우승을 차지했던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이번 시즌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는 지난주 US 여자오픈에 출전해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며 대상, 상금 1위로 올라선 서교림은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서교림 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수확한 박민지, 방신실, 유현조, 이예원,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이 정상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민선은 셀트리온 퀸즈에서 서교림에게 한 타 차로 밀려 준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 타이틀을 놓쳤다.
통산 20승으로 신지애와 어깨를 나란히 한 박민지는 KLPGA 투어 최다승을 겨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지애가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건 우승을 차지했던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이번 시즌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는 지난주 US 여자오픈에 출전해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며 대상, 상금 1위로 올라선 서교림은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서교림 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수확한 박민지, 방신실, 유현조, 이예원,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이 정상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민선은 셀트리온 퀸즈에서 서교림에게 한 타 차로 밀려 준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 타이틀을 놓쳤다.
통산 20승으로 신지애와 어깨를 나란히 한 박민지는 KLPGA 투어 최다승을 겨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