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과·담당관, 38직속기관, 1지역본부, 30사업소, 1출장소, 3합의제기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 조직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8678_web.jpg?rnd=20260604150524)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 조직도.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조직은 '4인 부시장 체제'가 도입되는 등 4실 7본부 24국 139과·담당관, 38직속기관, 1지역본부, 30사업소, 1출장소, 3합의제행정기관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기구 운용의 법적 근거가 될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한 자치법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규칙, 통합특별시 사무위임 조례와 규칙, 통합특별시 사무전결처리 규칙 등 5건이 담겼다.
통합특별시 기구는 4실 7본부 24국(2·3급 담당관 5개 포함) 139과·담당관, 38직속기관, 1지역본부, 30사업소, 1출장소, 3합의제행정기관으로 구성된다.
또 특별법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차관급 4명의 부시장 체제가 운영된다.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과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을 둘 수 있다.
4명의 부시장은 각각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해 통합 초기의 복잡하고 다양한 광역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행정부시장은 기획조정·통합추진·자치행정·민주인권·교육청년 업무를 총괄하며, 안전민생부시장은 재난안전·복지·교통·도시·통합공항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전담한다.
문화산업부시장은 미래산업·문화·체육·관광 기능을, 경제농림부시장은 경제·일자리·농수산·환경산림 분야를 각각 나누어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실·본부장 지휘체계도 일원화한다. 기존 양 시·도가 각각 운영하던 기획조정, 산업, 시민안전, 경제, 자치행정, 문화, 보건복지, 농수산 등의 기능은 단일 실·본부장이 총괄·조정한다. 이를 통해 중복 보고를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원 기능은 통합을 원칙으로 정비하고, 사업 기능은 지역별 강점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배치했다. 이는 통합 초기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반이다.
또 1·2급 등 고위직 신설, 3급 담당관 4년 한시 설치, 감사위원회 통합, 소방조직 통합(1본부장·2부본부장) 등 체계적인 조직 정비 내용도 포함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꾸려지는 첫 조직과 정원은 출범 시점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정 기구 운영 체계를 갖춘 뒤 향후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공약, 시정 비전, 시민 및 의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2차 조직개편안을 신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기간 제정안의 상세 내용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양 시·도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7월1일부터 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통합특별시 첫 조직안은 실·본부장 일원화를 통해 통합 초기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행안부 지침을 반영해 행정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기구 운용의 법적 근거가 될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한 자치법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규칙, 통합특별시 사무위임 조례와 규칙, 통합특별시 사무전결처리 규칙 등 5건이 담겼다.
통합특별시 기구는 4실 7본부 24국(2·3급 담당관 5개 포함) 139과·담당관, 38직속기관, 1지역본부, 30사업소, 1출장소, 3합의제행정기관으로 구성된다.
또 특별법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차관급 4명의 부시장 체제가 운영된다.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과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을 둘 수 있다.
4명의 부시장은 각각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해 통합 초기의 복잡하고 다양한 광역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행정부시장은 기획조정·통합추진·자치행정·민주인권·교육청년 업무를 총괄하며, 안전민생부시장은 재난안전·복지·교통·도시·통합공항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전담한다.
문화산업부시장은 미래산업·문화·체육·관광 기능을, 경제농림부시장은 경제·일자리·농수산·환경산림 분야를 각각 나누어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실·본부장 지휘체계도 일원화한다. 기존 양 시·도가 각각 운영하던 기획조정, 산업, 시민안전, 경제, 자치행정, 문화, 보건복지, 농수산 등의 기능은 단일 실·본부장이 총괄·조정한다. 이를 통해 중복 보고를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원 기능은 통합을 원칙으로 정비하고, 사업 기능은 지역별 강점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배치했다. 이는 통합 초기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반이다.
또 1·2급 등 고위직 신설, 3급 담당관 4년 한시 설치, 감사위원회 통합, 소방조직 통합(1본부장·2부본부장) 등 체계적인 조직 정비 내용도 포함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꾸려지는 첫 조직과 정원은 출범 시점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정 기구 운영 체계를 갖춘 뒤 향후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공약, 시정 비전, 시민 및 의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2차 조직개편안을 신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기간 제정안의 상세 내용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양 시·도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7월1일부터 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통합특별시 첫 조직안은 실·본부장 일원화를 통해 통합 초기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행안부 지침을 반영해 행정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