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임미숙(62)이 올리브 반찬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26_web.jpg?rnd=20260604102409)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임미숙(62)이 올리브 반찬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임미숙(62)이 올리브 반찬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임미숙은 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을 통해 '냉장고 속 올리브를 한국식 반찬으로 먹는 방법, 호불호 없는 올리브 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임미숙은 영상에서 그린 올리브를 주재료로 한국식 반찬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임미숙은 올리브에 양파, 부추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알룰로스, 화이트 발사믹 등을 추가했다. 임미숙은 "올리브 무침이 건강에 진짜 좋다"며 "짜지 않기 때문에 막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린 올리브는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 초록색을 띠고 있다. 블랙 올리브가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반면, 그린 올리브는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테라모대 연구진에 따르면 발효 올리브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 특히 올레우로페인, 하이드록시티로솔, 티로솔 등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항염증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과 지질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올리브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그린 올리브는 대개 소금물에 절여 발효하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물에 가볍게 헹궈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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