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통합 행정 펼치겠다"

기사등록 2026/06/04 03:43:14

최종수정 2026/06/04 04:11:1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당선인이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당선인이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이동권(68)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은 4일 "갈등과 분열을 넘어 21만명 북구 주민 모두의 통합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며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의 구청장이 아니라 21만명 북구 주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 이후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북울산역세권 개발과 제2혁신도시 유치,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등을 실시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균형 있는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히 북구의 성장동력을 다시 세우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북구 발전을 위한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좋은 정책과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여 북구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며 "주민이 주인인 북구, 미래가 있는 북구, 희망이 있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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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통합 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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