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일 오후 4시30분 기준 인천에서 선거와 관련해 3건의 구급 출동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남동구 한 투표소에서 A(70대·여)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10시58분께는 연수구 한 투표소에서 B(80대·여)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한다는 신고도 들어왔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119구급대를 출동시켜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전 7시59분께 부평구 한 투표소에서도 거동 불편 신고가 접수됐지만, 구급대 출동 중 상태가 호전됐다는 신고를 다시 받아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날 인천에서 선거 관련해서 응급 상황이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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