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 동안 6만명 더 수료
동접자 몰리며 지연·마비 반복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일인 27일 해당 상품 투자 요건인 사전교육 이수를 위해 몰려든 투자자로 금융투자협회 온라인 교육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2026.05.27.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098_web.jpg?rnd=2026052711001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일인 27일 해당 상품 투자 요건인 사전교육 이수를 위해 몰려든 투자자로 금융투자협회 온라인 교육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 최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금융투자협회 교육 사이트가 마비됐다. 하루 만에 사전교육 신청자가 6만명 넘게 급증하며 누적 신청자는 21만명을 돌파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신청자는 21만2000명, 수료자는 19만384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25일(신청자 14만4357명, 수료자 13만4085명) 이후 하루 만에 신청자가 6만7643명, 수료자가 5만9758명 각각 증가했다.
수강 희망자들이 동시 접속에 나서며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가 27일 개장 전부터 오전 11시30분 현재까지 접속 지연과 마비 사태를 겪고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접속자 폭주로 교육 사이트가 마비됐다"며 "서버 정상화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이용자가 몰려들며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두 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27일 일제히 출시됐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16종을 일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출시한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2종까지 합치면 18종의 상품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투자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분량의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 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개별 종목 수익률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이 움직일 경우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신청자는 21만2000명, 수료자는 19만384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25일(신청자 14만4357명, 수료자 13만4085명) 이후 하루 만에 신청자가 6만7643명, 수료자가 5만9758명 각각 증가했다.
수강 희망자들이 동시 접속에 나서며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가 27일 개장 전부터 오전 11시30분 현재까지 접속 지연과 마비 사태를 겪고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접속자 폭주로 교육 사이트가 마비됐다"며 "서버 정상화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이용자가 몰려들며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두 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27일 일제히 출시됐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16종을 일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출시한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2종까지 합치면 18종의 상품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투자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분량의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 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개별 종목 수익률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이 움직일 경우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