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526_web.jpg?rnd=2026042114110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첫 날 해당 상품 투자 요건인 사전교육 이수를 위해 대거 몰려든 개미들 때문에 금융투자협회 온라인 교육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7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개장 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수천명씩 모여들며 접속 지연 사태가 발생했고, 오전 9시47분 현재까지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필수 교육을 이수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접속자 폭주로 교육 사이트가 마비됐다"며 "서버 정상화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27일 일제히 출시됐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16종을 일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출시한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2종까지 합치면 18종의 상품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투자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분량의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 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개별 종목 수익률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이 움직일 경우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레버리지 상품 거래를 위한 '레버리지 ETF·ETN 가이드 사전교육'의 누적 신청자는 14만4357명, 수료자는 13만4085명에 달한다. 26일까지의 신청자와 수료자는 사이트 마비로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개장 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수천명씩 모여들며 접속 지연 사태가 발생했고, 오전 9시47분 현재까지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필수 교육을 이수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접속자 폭주로 교육 사이트가 마비됐다"며 "서버 정상화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27일 일제히 출시됐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16종을 일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출시한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2종까지 합치면 18종의 상품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투자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분량의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 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개별 종목 수익률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이 움직일 경우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레버리지 상품 거래를 위한 '레버리지 ETF·ETN 가이드 사전교육'의 누적 신청자는 14만4357명, 수료자는 13만4085명에 달한다. 26일까지의 신청자와 수료자는 사이트 마비로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