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20.76%' 50대 가장많다

기사등록 2026/05/24 17:08:49

최종수정 2026/05/24 17:38:24

지난 대선보다 283명 감소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경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 참여할 수 있는 경남지역 유권자 수가 277만574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거인 수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76만9078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2418명, 외국인 선거권자 4249명을 합산한 수치다. 지난해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보다 283명 감소한 것이다.

주민등록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 뒤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다. 외국인 선거권자는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지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을 말한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7만여명(20.76%)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대 55만여명(19.94%), 70대 이상 49만여명(17.74%), 40대 46만여명(16.90%), 30대 34만여명(12.30%), 20대 28만여명(10.14%), 18~19세 6만여명(2.2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139만여명(50.23%), 여성이 138만여명(49.77%)으로 집계돼 남성이 근소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은 본인의 투표소와 투표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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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20.76%' 50대 가장많다

기사등록 2026/05/24 17:08:49 최초수정 2026/05/24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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