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김진태, 부처님 오신날 "낮은 곳에서 도민 살필 것"

기사등록 2026/05/24 18:25:51

최종수정 2026/05/24 18:32:24

춘천 삼운사·석왕사·정법사, 원주 성문사 방문

[춘천=뉴시스] 24일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춘천 지역 절에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진태 캠프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24일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춘천 지역 절에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진태 캠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이순철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춘천 삼운사, 석왕사, 정법사를 거쳐 원주 성문사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진태 후보는 사찰을 찾은 불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부처님이 세상에 오신 뜻인 자비와 평등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성문사 방문 일정에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이 동행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봉축 메시지를 통해 "강원도의 전통문화와 지역 공동체를 지켜온 사찰과 불교계의 역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갈등과 대립이 깊어질수록 상대를 품고 어려운 이웃의 손을 먼저 잡는 자비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늘 낮은 곳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사찰 방문을 마무리한 김 후보는 곧바로 원주 지역의 지지세를 확장하기 위한 총력 유세 체제로 전환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유세차에 탑승해 원주 시내 전역을 순회하며 그물망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원주 AK백화점 사거리에서 저녁유세까지 쉴 틈 없이 이어가며, 여론조사 상승세를 원주에서 확실한 승기로 굳히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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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강원]김진태, 부처님 오신날 "낮은 곳에서 도민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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