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가 위원장, '이것' 만든다…AI·반도체 등 인재발굴

기사등록 2026/05/24 13:42:52

인재위원회 구성…지역안팎 인재 폭넓게 발굴

AI·에너지·문화·농생명 등 실무형 '톱티어'영입

인재영입TF, 전문성·실행력 등 갖춘 사람 찾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2026.05.2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장 엔진은 결국 사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통합특별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함께 설계할 인재 발굴에 나섰다.

민 후보 선대위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패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추천해달라"고 밝혔다.

추천 대상 분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통합 돌봄, 도시 혁신, 관광, 농축수산업, 농생명, 해양, 청년창업 등이다.

민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연구 기관·대학·스타트업·시민사회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지역 안팎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한다고 민 후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재 발굴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산업과 현장을 이해하는 실용형 혁신 인재 풀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이라는 분석이다.

민 후보 측은 인재영입TF(태스크포스)를 꾸려 추천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전문성, 조직 운용 능력, 행정 환경 적응력,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민 후보 선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행정의 연장선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 모델을 만드는 일"이라며 "좋은 정책도 결국 사람이 실행해야 성과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을 아는 사람, 현장을 아는 사람,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찾겠다"며 "통합특별시의 성장 엔진이 될 인재들을 연결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재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추천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인재 추천 링크에 접속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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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가 위원장, '이것' 만든다…AI·반도체 등 인재발굴

기사등록 2026/05/24 13:4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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