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무차별 흠집 내기…득표 도움 안 될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7744_web.jpg?rnd=2026051908312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자당 지방선거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각종 공세에 "고발 등의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개인사까지 건드리는 흑색선전도 서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박 후보 신상에 무차별 흠집 내기를 시도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미 과거 검찰 수사를 통해서 신상에 관한 주장은 실체 확인이 어렵다는 결정이 나온 바 있음에도, 국민의힘은 선거 때마다 우려먹던 레퍼토리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주장하는 표현마저 공당의 대표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수준의 저급한 단어 일색"이라며 "국민의힘은 제발 국민과 미래를 보며 선거에 임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악의적 흠집 내기 외에 이렇다 할 선거 전략을 국민 앞에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정책과 비전은 없고 거짓과 선동만 있다"고 했다.
박 후보 외에 전은수 충남 아산 보궐선거 후보 과거 변호 이력 논란,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 이해충돌 논란 등을 두고도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 네거티브를 일단 질러 놓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현장을 많이 다니는데 국민들이 (네거티브에) 많이 피곤해 한다"며 "이런 것이 크게 득표 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 우리 국민,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했다.
그는 박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를 재차 거론, "이미 10년, 15년 전에 있었던 일을 또 끄집어내 확대 재생산한다"며 "그게 야당 공당의 대표로서 할 일인가. 당에서 단호하게 조치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행보를 두고 "선거 운동의 일환 아니겠나"라며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평가하고 싶지 않다. 열심히 하는 것이고 저희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개인사까지 건드리는 흑색선전도 서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박 후보 신상에 무차별 흠집 내기를 시도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미 과거 검찰 수사를 통해서 신상에 관한 주장은 실체 확인이 어렵다는 결정이 나온 바 있음에도, 국민의힘은 선거 때마다 우려먹던 레퍼토리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주장하는 표현마저 공당의 대표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수준의 저급한 단어 일색"이라며 "국민의힘은 제발 국민과 미래를 보며 선거에 임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악의적 흠집 내기 외에 이렇다 할 선거 전략을 국민 앞에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정책과 비전은 없고 거짓과 선동만 있다"고 했다.
박 후보 외에 전은수 충남 아산 보궐선거 후보 과거 변호 이력 논란,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 이해충돌 논란 등을 두고도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 네거티브를 일단 질러 놓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현장을 많이 다니는데 국민들이 (네거티브에) 많이 피곤해 한다"며 "이런 것이 크게 득표 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 우리 국민,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했다.
그는 박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를 재차 거론, "이미 10년, 15년 전에 있었던 일을 또 끄집어내 확대 재생산한다"며 "그게 야당 공당의 대표로서 할 일인가. 당에서 단호하게 조치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행보를 두고 "선거 운동의 일환 아니겠나"라며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평가하고 싶지 않다. 열심히 하는 것이고 저희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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