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서 특이사항 발견…선대본 긴급회의로 중단 결정"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상욱 더불이민주당 울산시장후보가 21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5.21.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738_web.jpg?rnd=20260521134314)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상욱 더불이민주당 울산시장후보가 21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측이 24일 "울산광역시장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음을 오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 중 통상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시민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을 기준으로 해 온 우리는 더 이상 현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함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자칫 특정 세력의 농간에 울산 시민의 선택권이 침해 받을 반민주적 상황이 도래될 수 있다"며 "선대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 여론조사 중단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다만 "절대 단일화를 포기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아니며 합의를 위반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김 본부장은 "단일화 방식은 '울산 시민 전체의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확고한 기준이 있다"며 "특정 세력의 경선 방해 목적 개입 여부도 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 후보 측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음을 오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 중 통상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시민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을 기준으로 해 온 우리는 더 이상 현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함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자칫 특정 세력의 농간에 울산 시민의 선택권이 침해 받을 반민주적 상황이 도래될 수 있다"며 "선대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 여론조사 중단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다만 "절대 단일화를 포기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아니며 합의를 위반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김 본부장은 "단일화 방식은 '울산 시민 전체의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확고한 기준이 있다"며 "특정 세력의 경선 방해 목적 개입 여부도 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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