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광역시 도약, 산업구조 개편 공약
AI·로봇·바이오 헬스케어 등 주력 산업군
![[용인=뉴시스] 국민의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839_web.jpg?rnd=20260524100301)
[용인=뉴시스] 국민의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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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후보는 24일 인구 150만명 규모의 광역시급 대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알 "'부자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민선 9기를 맡게 되면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대도시의 틀을 제대로 짤 것"이라며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넘어 시의 발전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용인은 서울보다 약간 좁은 면적에 111만2000명의 인구를 보유해 곧 중간 규모 광역시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도시 규모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 소득을 높이는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전략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생산라인은 물론 ASML, 램리서치 등 세계적 반도체 장비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지역 평균소득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으로 주력 산업군을 확장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젊은 인재 유입을 위해 도시 전체를 직·주·락(職·住·樂) 개념의 하이테크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미개발 지역을 공원이 풍부한 신도시로 조성하고 이동호수공원, 기흥호수공원, 수지중앙공원 등을 전국 최고 수준의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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