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1일 서울소방본부, 전기 이륜자동차 관련 협회·제작자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기 이륜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이륜차 누적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6만 대이며 이 중 전기 이륜차는 약 7만600대(3.4%)이다. 아직까지 보급률이 높지 않지만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 이륜차 화재로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TS는 자동차안전연구원와 함께 제작자의 법적 의무사항을 소개하고 실제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했다.
또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대상에 올해 최초로 전기 이륜차가 포함됨에 따라 제작자의 적극적인 안전점검 동참을 요청했다.
TS는 지난해 국토부 및 국내·외 14개 전기차 제작자와 함께 88개 차종 약 72만7000대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벌인 바 있다.
이 점검을 통해 약 2만5000대의 고전압배터리와 전기 계통 이상 징후를 발견해 조치하고, 26만여 대에 대해서는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전기 이륜차 화재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올해부터 전기 이륜차로 확대되는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간담회는 전기 이륜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이륜차 누적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6만 대이며 이 중 전기 이륜차는 약 7만600대(3.4%)이다. 아직까지 보급률이 높지 않지만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 이륜차 화재로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TS는 자동차안전연구원와 함께 제작자의 법적 의무사항을 소개하고 실제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했다.
또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대상에 올해 최초로 전기 이륜차가 포함됨에 따라 제작자의 적극적인 안전점검 동참을 요청했다.
TS는 지난해 국토부 및 국내·외 14개 전기차 제작자와 함께 88개 차종 약 72만7000대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벌인 바 있다.
이 점검을 통해 약 2만5000대의 고전압배터리와 전기 계통 이상 징후를 발견해 조치하고, 26만여 대에 대해서는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전기 이륜차 화재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올해부터 전기 이륜차로 확대되는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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