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가족 이야기·일상 공유하는 소통 행사
다둥이·기러기 등 가정 헌신 직원에 부상 수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사진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4.27.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1871_web.jpg?rnd=202604271200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사진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4.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 가족친화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조회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가족 이야기와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 가족 사연과 기록을 가진 직원을 선정하는 가칭 '농식품 가족친화 기네스' 시상식이 열렸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부터 내부 포털을 통해 ▲다둥이 왕 ▲효행의 표본 ▲늦둥이 사랑 ▲기러기 응원 등 가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추천 받았으며, 최종 6명을 선정해 송 장관이 직접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 직원들과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오찬 간담회도 이어졌다.
조회 참석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차관과 간부들이 직접 추첨에 참여해 가족 외식과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했다.
송 장관은 "공직자들의 가정 내 행복이 곧 정부의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는 등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관련 이미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64_web.jpg?rnd=20260522091440)
[세종=뉴시스] 사진은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관련 이미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