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정순욱 후보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구상(안)을 발표 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25_web.jpg?rnd=20260522085617)
[의왕=뉴시스] 정순욱 후보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구상(안)을 발표 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2.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공직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관련해 예상 노선과 신규 역 구상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본선은 이미 사업 추진이 확정됐지만, 의왕 연장선은 아직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현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앞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손·포일역, 백운밸리역, 오전·왕곡역, 의왕시청역, 의왕ICD역, 의왕역 등 6개 역을 제안했다. 내손·포일역은 경기 남부 KINTEX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고, 백운밸리역은 교통 인프라 확충 요구가 큰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강조했다.
오전·왕곡역은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차원에서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의왕시청역은 행정 중심지와 생활권을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의왕ICD역은 미래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의왕역은 신도시와 기존 주민들을 위한 종착 거점으로, 역세권 복합개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기지 문제와 관련해 정 후보는 “왕송호수변에 차량기지가 들어서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의왕을 서울·과천·수도권 남부와 잇는 핵심 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부터 차량기지 위치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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