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 참석
'안중근평화센터' 현장도 둘러봐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DMZ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에서 감사패 수상 후 이종찬 광복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409_web.jpg?rnd=20260521215523)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DMZ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에서 감사패 수상 후 이종찬 광복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일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생태관광지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다시 들리는 듯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재유, 김사국, 강주룡 선생님은 항일 노동운동의 최전선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라며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노동자, 여성, 청년의 헌신을 기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오는 9월 평화누리공원에 문을 열 '안중근평화센터' 현장도 둘러봤다. '안중근평화센터'는 경기도의 노력으로 귀환한 안중근 의사의 두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독립'을 전시하고 안중근 의사가 남긴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기리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 지사는 "그동안 경기도는 '역사 바로 세우기'의 터를 닦고 씨앗을 심었다"며 "독립 영웅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억하는 일, 열사들의 흔적을 지키고 살아 숨 쉬게 하는 일. 이 소중한 씨앗들은 경기도에 굳게 뿌리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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