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주간실업 신청 3000명 감소해 20.9만…수령자는 178.2만명

기사등록 2026/05/21 22:38:48

최종수정 2026/05/21 23:00:24

4월의 실업률 4.3%에서 총 실업자는 737만 명

[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구인 사인
[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구인 사인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지난 16일까지 각 주정부에 처음으로 실업수당 신청을 한 실직자는 20만 9000명이었다고 21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직전주에 비해 3000명이 감소했다.

최근 3년 간 주간 신규신청자 수는 19만 5000명에서 24만 5000명 범위에 있었다. 3주 전에 19만 명이라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 기록된 뒤 오르는 추세지만 20만 9000명도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 추이는 경기 변동을 잘 반영한다. 이 부문 4주간 평균치는 20만 2500명이다.

이보다 1주 앞선 지난 9일까지 실업수당 신청을 해서 실제 실업수당을 수령한 실직자는 178만 2000명으로 그 직전주의 수정치보다 6000명이 늘었다.

주별로 주당 200달러(30만원)~350달러를 받는 수령자 수의 4주 평균치는 177만 3000명이다.

한편 미국의 4월 달 실업률은 4.3%이며 총 실업자는 737만 명이었다. 미국 실업수당은 평균 26주 수령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미 신규 주간실업 신청 3000명 감소해 20.9만…수령자는 178.2만명

기사등록 2026/05/21 22:38:48 최초수정 2026/05/21 23:0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