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방중 계획 발표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달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TV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1](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21243075_web.jpg?rnd=20260411064346)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달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TV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1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협상에서 중재 역할을 해온 파키스탄의 총리가 오는 23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21일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레브리핑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 초청으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샤리프 총리는 이번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 총리와 각각 만나 회담할 예정이다.
궈 대변인은 "양국 지도자는 양자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정세 속에서 중·파키스탄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리프 총리는 방중 기간 중·파키스탄 수교 7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고 저장성도 방문한다.
궈 대변인은 "샤리프 총리의 중국 공식 방문은 수교 75주년을 맞아 중국과 파키스탄의 중요한 고위급 교류"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이 전통적인 우정을 이어가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친구이자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은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해 양국의 공동 이익을 강력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안정·발전을 촉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서 이란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궈 대변인은 이란 문제 논의 여부와 관련해 즉답을 피하면서도 "중국은 파키스탄이 평화 정착을 위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중재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파키스탄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레브리핑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 초청으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샤리프 총리는 이번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 총리와 각각 만나 회담할 예정이다.
궈 대변인은 "양국 지도자는 양자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정세 속에서 중·파키스탄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리프 총리는 방중 기간 중·파키스탄 수교 7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고 저장성도 방문한다.
궈 대변인은 "샤리프 총리의 중국 공식 방문은 수교 75주년을 맞아 중국과 파키스탄의 중요한 고위급 교류"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이 전통적인 우정을 이어가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친구이자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은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해 양국의 공동 이익을 강력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안정·발전을 촉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서 이란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궈 대변인은 이란 문제 논의 여부와 관련해 즉답을 피하면서도 "중국은 파키스탄이 평화 정착을 위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중재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파키스탄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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