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국가대표 17명 선발

기사등록 2026/05/21 17:28:18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국가대표 명단.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국가대표 명단.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 17명이 정해졌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대표팀을 확정해 21일 발표했다.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배유가(경남체육회)와 2026년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일반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장세진, 우수투수상을 받은 박민경(이상 인천광역시체육회) 등 베테랑이 대거 뽑혔다.

소프트볼 국가대표는 열흘간 공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펼쳐지며 8개국이 출전해 열전을 벌인다.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지난 3월 일본리그 교류전에 나섰고, 5월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과의 교류전을 가지며 실전 중심의 강화 훈련을 했다.

또 7월과 9월에는 환경 적응과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일본 전지 훈련도 실시한다.

역대 아시안게임 소프트볼에서는 일본이 통산 6개의 금메달을 따는 등 강국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외에 중국, 대만도 강세를 보였다.

한국은 4위가 최고 성적이며 메달을 딴 적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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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국가대표 17명 선발

기사등록 2026/05/21 17:28: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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