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감사·AI 기법 등 우수사례 공유
감사원 평가 4년 연속 A등급 저력… 유관기관 협력 시너지 기대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1일 하이원리조트에서 도내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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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가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도내 공공기관 간의 감사 정보 교류와 내부통제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관사인 강원랜드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총 9개 기관의 감사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는 강원랜드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감사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각 기관의 감사 우수사례 공유와 감사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라는 최신 감사 트렌드에 발맞춰 ‘AI(인공지능) 기법 활용’에 관한 외부 연사 초청 특강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최신 AI 감사 기법과 각 기관의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조를 통해 공공 감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내부통제체계의 고도화와 리스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집중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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